레지오 훈화 - 연중 제17주간
페이지 정보

본문
7/27-8/2 연중 제17주간 레지오 훈화 : 운과 행운의 차이
“자네 ‘운(luck)’과 ‘행운(good luck)’의 차이점이 뭔지 아나?”
운은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결코 머물지 않는다.
행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영원히 가질 수 있다.
만일 오늘 일을 ‘내일’로 미룬다면
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.
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.
그 첫발을 오늘 당장 내딛자!
- 알렉스 로비라 셀마의 《행운》중에서 -
그렇습니다. 운과 행운은 다릅니다.
운은 오늘 이 순간 잠시 내 손 안에 머무는 것이지만,
행운은 오늘 잠시 머문 것을 내일도, 모레도 내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.
오늘의 운이 내일의 행운이 될 수 있도록,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.
오늘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운과 행운의 갈림길입니다.
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행운은 찾아옵니다.
최선을 다하지 않고 찾아온 행운은 오래갈 수도 없지만 오래간다고 하더라도,
또 아무런 노력없이 이루어진 행운이 내 삶의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해도
주님 보실 때는 모래 위에 지어 놓은 집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.
첨부파일
-
7-27-8-2 연중 제17주간 레지오 훈화.pdf (31.3K)
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5-08-03 13:42:35
- 이전글레지오 훈화 - 연중 제18주간 25.08.03
- 다음글레지오 훈화 - 연중 제16주간 25.07.19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