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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훈화 - 연중 제17주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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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초동성당
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-08-03 13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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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7-8/2 연중 제17주간 레지오 훈화 : 운과 행운의 차이

 

자네 (luck)’행운(good luck)’의 차이점이 뭔지 아나?”

운은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결코 머물지 않는다.

행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영원히 가질 수 있다.

 

만일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다면

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.

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.

그 첫발을 오늘 당장 내딛자!

 

- 알렉스 로비라 셀마의 행운중에서 -

 

 

그렇습니다. 운과 행운은 다릅니다.

운은 오늘 이 순간 잠시 내 손 안에 머무는 것이지만,

행운은 오늘 잠시 머문 것을 내일도, 모레도 내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.

오늘의 운이 내일의 행운이 될 수 있도록,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.

오늘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운과 행운의 갈림길입니다.

 

 

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행운은 찾아옵니다.

최선을 다하지 않고 찾아온 행운은 오래갈 수도 없지만 오래간다고 하더라도,

또 아무런 노력없이 이루어진 행운이 내 삶의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해도

주님 보실 때는 모래 위에 지어 놓은 집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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